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특집에는 박세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선수 시절 연애 경험과 최근 달라진 이상형까지 털어놓는다. 박세리는 장거리 연애를 자주 했고, 한 번 연애를 하면 오래 이어가는 편이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이목을 끈다. 이에 데프콘은 “LPGA계의 옥순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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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탐정 24시’ 코너를 통해 18년째 연락이 끊긴 친부를 찾고 싶다는 의뢰의 후속 이야기도 공개된다.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친부 쪽에 맡겨졌던 의뢰인은 이후 이모 부부의 손에서 자라왔다.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시급한 이모가 “조카가 친아버지를 만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탐정단의 추적이 시작됐다.
앞선 방송에서 친모를 찾아갔으나 예상치 못한 냉담한 반응을 마주했던 탐정단은, 이번에는 과거 기억을 단서로 친가를 찾아 나선다. 마을 주민들의 도움 끝에 친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지만, 그는 이혼 이후 아들이 가족과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심지어 경찰 신고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친가와도 단절된 채 살아온 친부의 소식에 의뢰인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고 복잡한 심정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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