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여의도 해적단’ 합류…전여친 박신혜와 협공 시작하나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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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여의도 해적단’ 합류…전여친 박신혜와 협공 시작하나 (언더커버 미쓰홍)

일간스포츠 2026-03-01 14:3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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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고경표와 박신혜의 협공이 예고됐다.

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4회에서는 미궁으로 빠져드는 한민증권 상속 경쟁 속 한자리에 모이는 홍금보(박신혜)와 신정우(고경표), 고복희(하윤경), 알벗 오(조한결), 이용기(장도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13회에서 홍금보는 신정우를 한민증권에서 내쫓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결국 신정우는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그 여파로 신정우와 강노라(최지수)가 파혼하면서 회사 내 강노라의 입지는 좁아졌고, 상속 구도는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14회에 스틸에는 홍금보의 아지트를 방문한 신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전 여자친구 홍금보로부터 ‘여의도 해적단’ 합류 제안을 받았던 신정우가 홍금보는 물론 고복희, 알벗 오, 이용기와 함께 자리하며 두 사람의 협공을 예고했다. 다만 고복희와 알벗 오는 갑작스레 등장한 신정우를 경계하며 연신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

아버지 오덕규(김형묵) 상무와 정면으로 맞서는 알벗 오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동안 회사 경영과 지분 경쟁에 있어 의욕 없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던 알벗 오는 사뭇 달라진 눈빛으로 아버지를 바라본다. 아들을 아껴왔던 오 상무 역시 평소와 달리 분노를 드러내지만, 알벗 오는 홍금보를 돕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언더커버 미쓰홍’ 관계자는 “오덕규와 알벗 오, 두 부자의 충돌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며 관계의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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