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박진섭 감독 "라마스, 외인이지만 천안에 모범 될 수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2 인터뷰] 박진섭 감독 "라마스, 외인이지만 천안에 모범 될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3-01 14:05:2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석현준이 K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천안시티FC는 3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용인FC와 대결한다.

천안은 박대한, 고태원, 최규백, 김성주, 이동협, 라마스, 이지승, 박창우, 툰가라, 이준호, 어은결이 선발 출전한다. 이승규, 정지황, 최준혁, 구종욱, 진의준, 이지훈, 이상준, 우정연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박진섭 감독은 천안 사령탑 데뷔전에 나선다. 광주FC를 이끌 당시 차세대 명장으로 주목됐지만 FC서울, 부산 아이파크에서 연이어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고개를 숙였다. 천안에서 반전을 노린다. 

박진섭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첫 경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 분석하기에 어려웠다. 베스트 11을 봤을 때 그래도 K리그에 있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들 선수들에게 좀 더 알려줬다. 전체적인 큰 그림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 예상했고, 준비도 잘했다. 뭐 몇 대 몇으로 이길 거라는 잘 모르겠고 어쨌든 또 용인의 축제지만 축제는 충분히 즐기고 승리는 갖고 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에이스 툰가라는 라마단 기간 중에 있다. 박진섭 감독은 "아무래도 리듬이 똑같지 않다. 첫 번째 주에는 조금 힘들어했는데 두 번째 주에는 컨디션을 조금 찾은 거 같다. 일단 선발로 나가지만 경기 내용을 보고 선수 체력적인 부분 보면서 교체로도 활용할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선발로 나온 라마스다. 라마스는 부산 시절 박진섭 감독과 함께 한 기억이 있다. 박진섭 감독은 "라마스는 원래 같이 했던 선수라 잘 알고 있었다. 아무래도 팀의 패스나 킥, 공격에서의 원활한 플레이를 기대한다. 외국인 선수지만 팀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는 걸 보여달라고 얘기했다"고 했다.

어은결이 선발로 나오고 우정연, 이상준은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박진섭 감독은 "어은결은 U-22 자원이기 때문에 선발로 활용하려 한다. 힘이 있고 스피드가 있어서 공격 쪽에 스피드를 갖고 강한 체력도 있어서 활동량을 보여달라 했다. 원래 수비수였는데 아직 어리다 보니 수비할 때 부담감을 느꼈다. 공격으로 전환하니 좀 더 자신감 보여줘서 선발로 넣었다. 이상준과 우정연은 스피드가 있어서 전반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상황 봐서 후반에 조커로 활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바닐도는 부상으로 인해 명단 제외가 됐다. 박진섭 감독은 "다리 뒤쪽 근육에 부상을 당했다. 장기간이 될 거 같다. 아직 병원에서 수술이나 재활 여부에 대해 결정이 나오지 않아서 지켜보고 있다"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