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의 재건축 방식은
해당 아파트나 지역이 "재개발, 재건축 합니다. 조합 설립 동의해주세요"하면
동의받아서 조합을 설립하고
그 조합이 건설사(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등등)을 선정하면
그 건설사가 건축가들에게 의뢰해서
그 의뢰 받은 대로 지어준다
그러다보니
건설사들은 건축가들이랑 짜고
어떻게 하면 쌈마이로 지어서
우리가 돈을 남겨 먹을까?를 고민했음
물론 건설사뿐만 아니라 주민 조합도 건설비용 올리면 소송들어간다고 ㅈㄹ하니까
건설사도 싸게싸게 지었음
그래서 탄생한게
흔히 성냥갑 장벽
센파트였음
ㅅㅂ 극혐
하얗게 생겨서 더 ㅈ같음
근데 이러한 관행을 깬 사례가
한국에서 드디어 나타남
요즘 재건축 열풍이 불고 있는 서울 한강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임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현재 모습
기존 흔하디 흔한 재건축 조합들은 건설사부터 선정하고
건설사가 건축가도 지들 입맛에 맞는 건축가 고르게 냅뒀지만
여긴 달랐음
조합에서 건축가도 선정하고 시공사(건설사)도 따로 선정해서
조합 입맛에 맞게 재건축을 하겠다는 새로운 시도였음
그래서 대교아파트 조합이 선정한 건축사무소가
"헤더윅 스튜디오" ㄷㄷㄷ
도쿄 아자부다이힐스의 핵심 입면인 저층부 설계
뉴욕 랜턴하우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서울 노들섬
코엑스 리모델링
뉴욕 베슬
이처럼 뉴욕런던도쿄서울 등에서
굵직한 사업들을 맡아온 건축사무소인데
오늘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관리처분계획안이 공개되면서
건축사무소의 조감도가 공개됐음
삼성물산이 시공하는데
일단 삼성물산(건설사)이 지들 입맛에 맞게 내놓은 조감도를 보자
흔하디 흔한 재건축 아파트 ㅋㅋㅋ
그럼 오늘 공개한 헤더윅 스튜디오의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감도는 어떨까
캬 ㅅㅂ
싼다
앞으로는 조합이 직접 건축사무소를 정해서 재건축 하는 사례가 많아져서
센파트는 그만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반포 잠실 압구정 보고 배워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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