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는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 타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명예시장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 신현준은 고두심과 기미독립선언서를 교차 낭독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신현준은 6·25전쟁 국가유공자 가족으로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평소에도 국가보훈의 가치를 강조해 온 바 있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선열들의 희생과 자유의 의미를 진중한 목소리로 전달했다.
신현준은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였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아버지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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