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냥 미쳤다!’ 2도움∙2퇴장 유도...LAFC, 휴스턴 원정에서 2-0 승리...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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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그냥 미쳤다!’ 2도움∙2퇴장 유도...LAFC, 휴스턴 원정에서 2-0 승리...2연승 질주

STN스포츠 2026-03-01 12:5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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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미친 활약을 펼친 속에 로스엔젤레스FC(LAFC)가 연승을 질주했다.

LAFC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휴스턴 디나모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LAFC는 개막전 이후 2연속으로 승리를 챙기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공격을 구성했다. 마르크 델가도, 티모시 틸만,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미드필더를 형성했다. 수비는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구축했고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켰다.

휴스턴이 기선 제압에 나섰다. 전반 6분 회심의 슈팅을 선보이면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LAFC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부앙가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맞불을 펼쳤다.

LAFC는 계속해서 고삐를 당겼다. 전반 26분 손흥민이 강력한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문을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변수가 발생했다. 휴스턴이 수적 열세를 맞은 것이다. 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을 향한 무리한 태클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LAFC는 수적 열세를 등에 업고 후반 11분 0의 균형을 깼다. 손흥민이 패스를 건넸고 델가도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휴스턴은 또 퇴장 이슈가 있었다. 후반 31분 손흥민의 공격 전개를 저지했는데 주심은 결정적인 기회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다이렉트 레드 카드를 꺼냈다.

LAFC는 격차를 벌렸다. 후반 37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델가로 다시 내줬고 이것을 유스타키오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골이 시작된 패스도 도움으로 기록되는 MLS 규정에 따라 공격 포인트를 쌓게 됐다.

반전은 없었다. 경기는 LAFC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면서 LAFC의 3-0 완승에 일조했다.

분위기를 등에 업고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시즌에도 순항 중이다.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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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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