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 21세기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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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 21세기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

이데일리 2026-03-01 12:5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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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 프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팀을 선두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비야레알 CF와 2025~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야말의 3골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 사진=AFPBBNews




2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승점 64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0)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비야레알은 승점 51로 3위에 머물렀다.

18세 축구천재 야말의 원맨쇼였다. 야말은 전반 28분 페르민 로페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9분 뒤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감아찬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비야레알은 후반 4분 파페 게예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하지만 야말은 후반 24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왼발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쥘 쿤데의 크로스를 마무리, 4-1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18세 230일의 야말은 라리가 21세기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리오넬 메시가 기록한 19세 259일이었다. 역대 최연소 기록은 1930년 호세 이라라고리가 작성한 17세 337일이다.

야말은 경기 후 “비야레알은 좋은 팀이다. 승리와 골 모두 기쁘다”며 “공을 잡으면 방향을 내가 결정한다. 수비가 한쪽으로 움직이길 기다렸다가 반대로 갔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리그 홈 13경기 전승을 이어가며 ‘홈 승률 100%’를 유지했다.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으로 가는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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