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3회에는 건물주를 꿈꾸는 ‘임장 동호회’ 회원으로 변신한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공개한 하정우의 근황을 물으며 “입이 바짝바짝 마르나 보다? 나 혼자 괜히 흑심 품고 있었잖아”라는 매운맛 고백 공격으로 현장을 단숨에 점화시켰다.
이에 하정우는 “앞으로 신혼부부인 척 임장 다니는 것을 못하겠다”고 선언하며 임장 크루들을 술렁이게 했고, 19금과 29금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애드리브로 이수지와 정이랑을 당황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달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하정우 측은 연인으로 알려진 차정원과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결혼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아직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14일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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