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맨유 정식 감독 승격 실패?..."PL 경험 많다" 벨기에-포르투갈 이끈 마르티네스 감독 선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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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맨유 정식 감독 승격 실패?..."PL 경험 많다" 벨기에-포르투갈 이끈 마르티네스 감독 선임 거론

인터풋볼 2026-03-01 1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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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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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이클 캐릭이 아닌 다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

영국 '센트레 데빌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맨유 차리 감독 후보 명단에 들었다.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사령탑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실패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 마르티네스 감독이 맨유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 후 대런 플레더처 대행에 이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캐릭 감독은 오자마자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를 이끌었고 아스널, 풀럼, 토트넘 홋스퍼를 연이어 격파하면서 순위를 올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비기면서 연승에 실패했지만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베냐민 세슈코 결승 득점으로 1-0으로 이겨 또 승점 3을 얻었다.

그러면서 캐릭 감독의 정식 감독 승격설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과거 솔샤르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서 전설을 쓴 후 정식 사령탑이 돼 망한 기억이 있어 맨유는 신중하다. 다른 감독들도 노리고 있는데 마르티네스 감독이 맨유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완지 시티, 위건 애슬래틱, 에버턴에서 성과를 보였고 2016년 벨기에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벨기에는 전 포지션에서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했다. 벨기에 축구 역사상 최고의 황금 세대를 지도한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2018 러시아 월드컵 3위 등의 성과를 냈으나 우승은 하지 못했다. 스쿼드 이름값을 고려하면 뼈아팠다.

벨기에를 떠난 마르티네스 감독은 포르투갈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게 됐다. 2014년부터 포르투갈을 이끈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 후임이었다. 포르투갈에선 우승을 했다.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를 들었다. 여전히 포르투갈 지휘봉을 잡고 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월드컵 종료 후 맨유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맨유로 갈 가능성이 제기됐고 '센트레 데빌스'는 "적합한 감독이다"고 말했다. 이어 "에버턴, 위건에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했고 대표티 감독 경험은 지도자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 캐릭 감독이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갈 경우 차기 감독에 대한 논의가 더 격렬해질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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