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자매치킨'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지난 28일 공개된 3화에서 건물주를 꿈꾸는 ‘임장 동호회’ 회원으로 변신한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네 배우의 통제 불능 예능감으로 ‘대혼돈 에피소드’를 터뜨리며 주말을 장악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동호회 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난 이수지는 하정우의 근황에 대해 “입이 바짝바짝 마르나 보다? 나 혼자 괜히 흑심 품고 있었잖아”라는 매운맛 고백 공격으로 현장을 단숨에 점화시켰다. 이에 하정우는 앞으로 신혼부부인 척 임장 다니는 것을 못하겠다고 선언하며 임장 크루들을 술렁이게 했고, 19금과 29금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애드리브로 이수지와 정이랑을 찐으로 당황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색함으로 시작해 광기로 끝난 3화에서는 배우들의 숨겨진 예능 포텐을 완벽히 끄집어냈다는 평이다. 세 자매의 기세에 탈탈 털리면서도 끝내 '자매치킨' 세계관에 동화된 톱배우들의 처절한 생존기는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자매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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