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정태우가 과거 ‘단종’ 시절을 소환했다.
정태우는 지난 2월 28일 자신의 SNS에 “원조 단종도…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0년 방송된 ‘왕과 비’ 에서 단종 역을 맡았던 당시 정태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나이에도 곤룡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앳된 얼굴에 곤룡포를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근 작품 속 단종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단종’ 비교가 흥미를 더한다.
한편 정태우는 아역 배우 시절부터 ‘단종 전문 배우’로 불릴 만큼 여러 작품에서 비운의 왕 단종을 연기했다.
1994년 방송된 ‘한명회’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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