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송건 기자] 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첫 필드골을 노린다.
LAFC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와 격돌한다. 현재 LAFC와 휴스턴 모두 승점은 3점이지만 득실로 인해 LAFC가 4위, 휴스턴이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양 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설 예정이다. 3톱에 부앙가와 손흥민, 마르티네스가 섰고, 델가도와 유스타키오, 틸만이 중원을 구축했다. 세쿠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수비를 이루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휴스턴도 4-3-3 전형을 꺼내들었다. 기엘르미, 링르, 보구시가 최전방에서 골문을 위협하고, 엔날리, 부자, 맥글린이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4백은 루카스 할터, 카를루스, 스비아트첸코, 홈즈가, 골문은 본드가 지켰다.
손흥민이 시즌 첫 필드골을 노린다. 지난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는 전반전에 마르티네스의 선제 골을 도우며 MLS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아쉽게도 득점은 없었다.
손흥민, 부앙가 모두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지난 25일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리듬을 유지했다. 컨디션은 100%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경기 후 "손흥민은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그래서 계속해서 경기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 45분만 뛰게 할 것을 이미 이야기했었다"라고 밝혔다. 마르티네스 또한 후반전에 교체로 나서면서 실점 감각 유지했다. 세 선수의 파괴력을 앞세워 2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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