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확정과 함께 모범적인 운영을 선보인 우수 경로당을 시상하며 결속을 다졌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는 지난달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으로 귀감이 된 ▲매화동 ▲호반써밋아파트 ▲장현LH4단지아파트 ▲거모2통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 등 총 5곳이 ‘우수 경로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연규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우리 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의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어주시는 노인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시흥시가 행복하다는 철학으로 3월 남부권 노인복지관 개관을 비롯해 그린리모델링 등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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