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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3·1운동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자유’”라며 “오늘의 현실에서 그 소중한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입을 막고 다른 생각을 배제하는 정치의 반복은 3·1운동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정치권 상황을 겨냥해 “헌법 질서를 흔들고 자유를 제약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겠다”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유를 향해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3·1운동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통합의 힘”이라며 “이념 대립이 아닌 민생과 책임의 정치로 나아갈 때 3·1운동 정신이 오늘의 가치로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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