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1운동 정신은 자유…삼권분립 위협 단호히 맞설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3·1운동 정신은 자유…삼권분립 위협 단호히 맞설 것”

이데일리 2026-03-01 09:44:1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국민의힘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며 “사법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입법 시도와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정치적 압박은 민주주의의 토대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24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3·1운동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자유’”라며 “오늘의 현실에서 그 소중한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입을 막고 다른 생각을 배제하는 정치의 반복은 3·1운동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정치권 상황을 겨냥해 “헌법 질서를 흔들고 자유를 제약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겠다”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유를 향해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3·1운동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통합의 힘”이라며 “이념 대립이 아닌 민생과 책임의 정치로 나아갈 때 3·1운동 정신이 오늘의 가치로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