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반도체 초호황에 2월 수출 29%↑…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보] 반도체 초호황에 2월 수출 29%↑…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

연합뉴스 2026-03-01 09:25:54 신고

3줄요약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극복…車 수출은 20.8% 감소

무역수지 155억달러 흑자…월 기준 역대 최대치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의 올해 2월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30% 가까이 증가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 수출품 반도체는 160% 이상 급증한 수출 실적을 거두며 월 기준으로 전(全) 기간을 통틀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2월 수출액은 674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0% 증가했다.

올해 2월에는 설 연휴로 인해 작년 같은 달보다 조업 일수가 3일 적었음에도 역대 2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에는 1월에 설 연휴가 있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9.3% 증가한 35억5천만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30억달러를 넘어섰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9개월 연속 월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2월 반도체 수출은 160.8% 증가한 251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의 208억달러를 훌쩍 뛰어넘어 월 기준으로 전 기간을 통틀어 역대 최대 실적이다. 또한 3개월 연속 200억달러 이상 수출을 이어갔다.

2월에는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반도체를 포함한 5개 품목 수출만 증가했다.

자동차(48억1천만달러)와 자동차부품(14억5천만달러) 수출은 각각 20.8%, 22.4% 감소했다.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생산물량이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2월 수입은 7.5% 늘어난 519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2월 무역수지는 155억1천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13개월 연속 흑자로 집계됐다.

changyo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