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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전 기회 얻어 설레”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연 데뷔 싱글 ‘퍼스트:딜리버리’(FIRST:DELIVERY) 언론 쇼케이스에서 꺼낸 말입니다.
데일리:디렉션은 신생 기획사 오드웨이브가 처음 론칭한 아이돌 그룹입니다.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여러 인기 K팝 그룹과 작업해온 박소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제작을 주도했습니다.
이 팀에는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킴 등 6명이 속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멤버 중 앤킴이 ‘엔시티 유니버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는 점과 이반과 김주형이 각각 미래소년과 나인아이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는 점이 취재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앤킴은 ‘엔시티 유니버스’에 본명 김민수로 출연해 파이널 무대까지 진출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후 그는 보이그룹 언네임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활동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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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킴은 “서바이벌에서 보낸 지난 시간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됐다”면서 “이 쇼케이스가 꿈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엔시티 유니버스’에서 함께 도전했던 이들을 언급하면서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반은 2021년 3월 미래소년 멤버로 데뷔해 2024년 7월까지 활동하며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재도전을 통해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돼 설렜다. 그 설렘을 안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형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간 나인아이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멤버들이 쌓아온 다양한 경험이 팀의 색채를 표현하고, 뚜렷한 정체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룸바둠바’(ROOMBADOOMBA)와 ‘셀프’(SELF)를 수록했습니다. 타이틀곡은 아프로비츠 장르 곡으로, 불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멤버들은 작사·작곡과 안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팀의 색깔을 녹여냈다고 강조하면서 연말 시상식 출연을 올해 활동의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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