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르아브르를 누르고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1일(한국 시각)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펼쳐진 르아브르와 2025-2026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이강인의 도움을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득점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16분까지 61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에서 골맛을 본 후 3경기 만에 다시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올 시즌 3골 4도움(정규리그 2골 3도움·슈퍼컵 1골·UCL 1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도움을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와 16라운드(3-2승) 이후 8경기 만이다.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이강인에게 평점 7.1을 부여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2연승을 달렸다. PSG는 리그 18승 3무 3패 승점 57로 선두를 유지했다. 17승 2무 5패 승점 53으로 2위인 랑스와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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