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석현준이 '신생 팀' 용인에 뜬다...창단 첫 홈 경기, '박진섭호' 천안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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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석현준이 '신생 팀' 용인에 뜬다...창단 첫 홈 경기, '박진섭호' 천안과 대결!

인터풋볼 2026-03-01 08:4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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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신생 팀 용인FC는 신생 팀이지만 기대가 크다. 개막전부터 반란의 태동을 꿈꾼다.

용인과 천안시티FC는 3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대결한다.

김해FC, 파주 프런티어 FC와 함께 용인이 신생 팀 자격으로 K리그2에 진입한다. 용인은 김해, 파주와 달리 기존 팀이 없이 프로로 진입했다. 우려는 컸지만 최윤견 감독, 김진형 단장, 이동국 디렉터 아래 확실하게 보강에 성공했다.  

놀라운 이름들이 많다. 신진호, 최영준, 김보섭, 임채민, 김민우, 곽윤호, 김종석 등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구성했다. 국내 축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석현준 또한 K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27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골키퍼 노보의 출전 여부도 큰 관심사다. 김한서, 이규동, 이재형, 이선유 등 미래 가치가 큰 유망주들도 대거 합류를 했다.

K리그에서 잔뼈가 굵고 충북청주가 신생 팀이던 시절해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줬던 최윤겸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더 기대가 크다. 최윤겸 감독은 K리그2 개막 미디어에서 석현준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석현준 의지가 상당히 크다. 개인적으로 미팅을 했을 때 예전 명성을 찾기 위해, 어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용인에서 성공을 해야 한다는 의지가 크더라. 그래야 지금 나이에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능력은 당연히 나쁘지 않다. 훌륭하다. 크로스가 넘어왔을 때 낙하지점 포착, 그리고 헤더, 경합 능력 모두 우수하다. 신장에 비해 기술도 뛰어나다. 상대 수비가 판단할 수 없는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석현준에게 좋은 크로스를 많이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석현준에게 가는 크로스를 만드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기대가 큰 용인을 상대로 천안이 나선다. 천안은 지난 시즌 처절한 실패를 맛보면서 최종 13위에 위치했다. 이제는 반등을 해야 하는 천안은 광주FC, FC서울, 부산 아이파크를 이끌었던 박진섭 감독을 선임해 새 판을 짰다. 거의 스쿼드를 갈아엎는 수준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최준혁, 고태원 등 박진섭 감독의 색깔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선수들이 왔다. 용인을 잡고 기세 좋게 시즌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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