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 ,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은 도와 18개 시군이 교육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함께 오는 3∼20일 진행한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7곳과 유치원·대학교 76곳,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2곳,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 1천104곳, 학교 매점 등 401곳으로 총 1천810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심금화 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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