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비피셜 떴다!...'맨유 성골' 래시포드, 결국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 합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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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비피셜 떴다!...'맨유 성골' 래시포드, 결국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 합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 계획"

인터풋볼 2026-03-01 0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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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이 점쳐진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가십 뉴스란을 통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맨유로부터 임대 중인 그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약 2,600만 파운드(약 50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래시포드는 맨유 유소년 팀 출신인 성골 유스 공격수였다.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데뷔해 깜짝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약 10시즌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관계가 점점 악화됐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루벤 아모림 감독이랑 불화를 겪었다. 부진으로 이어졌고, 래시포드는 결국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

애스턴 빌라로 가서 반등에 나섰다. 2024-25시즌 겨울에 합류해 17경기 4골 6도움을 올리면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금까지 35경기 10골 13도움을 펼쳤다. 완전한 주전은 아니다. 하피냐와 라민 야말이 양 측면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래시포드는 불만을 가지지 않고,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승리를 위해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도 이러한 태도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

한편, 맨유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는 가운데 래시포드의 복귀를 원한다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미 캐릭 감독 또한 래시포드를 지휘했던 경험이 있어서, 래시포드 복귀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래시포드는 스페인 잔류만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영국 '팀토크'는 "래시포드와 바르셀로나의 비전은 일치하며, 구단도 래시포드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며 "래시포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봉 삭감도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알린 바 있다. 끝내 래시포드가 맨유를 완전히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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