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 끝낸 북 "자력갱생은 불변의 정치 노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당대회 끝낸 북 "자력갱생은 불변의 정치 노선"

연합뉴스 2026-03-01 07:20:06 신고

3줄요약
북한, 9차 당대회 기념 대공연 진행 북한, 9차 당대회 기념 대공연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대회 기념 대공연이 2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고 27일 보도했다.2026.2.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제9차 노동당 대회를 마무리한 북한이 '자력갱생' 등 선전 구호를 주입하며 주민들의 사상적 결집을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2면에 실린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불변의 이념'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이념을 추켜들고 나가는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라고 밝혔다.

신문은 5년 전 8차 당대회 때부터 사상 무장을 통해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적 결속"을 이뤘다며,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의 구호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힘 있는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사회주의와 자력갱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며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 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 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노선으로 내세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1년 8차 당대회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핵심주제로 자력갱생과 자급자족을 강조했으며, 지난달 25일 종료된 9차 당대회에서도 이런 기조를 이어갔다.

a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