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놀면 뭐하니?'에 반 고정으로 출연 중인 허경환이 공식 이미지에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하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김해 토박이 양상국의 서울 구경을 위해 만났지만 계산서를 마주할 때마다 내기의 판을 키우며 쩐의 전쟁을 벌였고, 결국 결제를 하게 된 게스트 양상국은 허경환에게 "당신도 너무한다. 동생 불러 놓고 예의가 없다"면서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3개의 '본방 못 봤니?' 클립 영상이 업로드됐다.
특히 그동안 영상과 다르게 새로 바뀐 중간 이미지가 눈길을 끌었다. 고정 출연자인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인물 그림이 아닌 네 마리 동물의 캐릭터가 담긴 것.
유재석을 의미하는 산양, 하하의 햄스터, 주우재의 여우, 마지막으로 허경환의 카피바라가 둥근 지구 위를 걷고 있다.
이는 앞서 지난 1월 3일 방송분에서 네 사람이 신년을 맞아 진행한 관상 운세에서 닮은꼴로 나온 동물들이다.
지난해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뒤 '놀뭐'에서 하차했다. 고정 출연이었던 그의 빈자리를 두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던 허경환이 공식 이미지에 등장하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수많은 유행어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허경환은 '놀뭐'뿐만 아니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핑계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까지 모두 출연하면서 '유라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연속으로 '놀뭐'에 출연 중이었던 허경환의 고정을 바라는 팬들이 많아지는 분위기였으며, 허경환 역시 바쁜 방송 스케줄속에서 '놀뭐' 녹화일인 목요일을 이미 비워뒀다고 고백해 고정 자리에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공식 이미지를 본 '놀뭐' 팬들은 "동물 캐릭터가 전부 찰떡", "요즘 기세가 좋음", "오늘 방송도 재밌었다" 등의 반응과 함께 벌써부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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