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매닝, 팔꿈치 부상으로 시범경기 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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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매닝, 팔꿈치 부상으로 시범경기 전 교체

한스경제 2026-03-01 02:33:55 신고

매닝이 지난달 24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도중 한화와 연습 경기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매닝이 지난달 24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도중 한화와 연습 경기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교체에 나선다.

삼성은 지난달 28일 맷 매닝(28)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해 올 시즌 정상 투구를 펼칠 수 없는 상황인 점을 알렸다. 구단은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해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매닝은 지난달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전지훈련 평가전에 선발 등판한 후 부상을 호소했다. 이후 26일 한국에 입국해 4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인대 손상을 포함한 부상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동일한 소견이 나왔다.

삼성은 최근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여기에 외국인 투수까지 교체해야 하는 악재를 맞았다.

매닝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50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지난 시즌엔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지난해 12월 연봉 100만 달러에 삼성과 계약한 매닝은 큰 기대를 모았으나 시범경기가 개막하기도 전에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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