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글로벌 예측 사이트 폴리마켓 참여자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하루 만에 650만 달러(약 90억 원)를 잃었다.
1일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anoin123이라는 ID를 쓰는 투자자가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투자자는 지난 2개월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불타격 조건에 베팅해왔다. 실제 공습 직전까지 거둔 수익만 200만 달러(약 27억 원) 웃돌았다.
하지만 실제 공습 발생하자 베팅금이 순식간 사라졌다. 하루 만에 발생한 손실액만 650만 달러다. 한화로 약 9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현재 450만 달러(약 62억 원)가 넘는 순손실 구간에 진입한 상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