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등극 기회! 빌라가 ‘꼴등’ 울버햄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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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등극 기회! 빌라가 ‘꼴등’ 울버햄튼에 잡혔다

인터풋볼 2026-02-28 21:3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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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위에 오를 절호의 기회다.

아스톤 빌라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0-2로 패배했다.

양 팀의 전반전은 팽팽했다. 빌라가 조금 더 우세해 보였으나 실제 경기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울버햄튼과 빌라 모두 전반전 빅찬스 미스 1회를 기록한 채 0-0으로 45분이 흘렀다. 후반전 들어서 승부가 갈렸다. 후반 16분 주앙 고메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빌라도 이안 마트센, 모건 로저스 등이 고삐를 당기며 울버햄튼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울버햄튼은 로드리고 고메스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그야말로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린 울버햄튼이다. 울버햄튼은 이번 승리가 리그 2승째다. 2승 7무 20패로 승점 13점. 17위 노팅엄 포레스트보다 2경기 더 치르고도 승점이 14점 낮다. 사실상 강등은 확정된 상황.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울버햄튼의 강등 확률을 100%라고 집계하고 있다.

빌라는 이번 경기 패배하면서 4위 맨유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빌라가 승점 51점으로 제자리걸음 하면서 맨유가 3위에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현재 맨유는 빌라에 승점 3점 뒤져있지만 득실차에서 앞서고 있다. 맨유가 3월 1일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승리한다면 3위 자리를 탈환한다.

최근 맨유의 엄청난 기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있을 때만 하더라도 6~7위권이었는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을 잡으며 4연승을 기록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서 비기며 주춤했지만 직전 에버턴 원정 승리를 가져왔다. 부임 후 5승 1무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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