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프로축구 개막전 현장을 찾았다.
최휘영 장관은 28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6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이날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유정복 인천시장(구단주), 양 구단의 대표이사 등 포르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프로축구는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성장했다"며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K리그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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