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란 상황에 “교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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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란 상황에 “교민 안전 최우선”

이뉴스투데이 2026-02-28 18:5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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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후, 서안지구 나블루스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후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사진= AFP/연합뉴스]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후, 서안지구 나블루스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슬람 공화국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후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사진= AFP/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면서  중동 정세의 위기 국면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청와대는 대변인실 명의의 알림을 통해 "이날 오후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평화와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교부는 긴급히 이란 상황 관련해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동의 하늘에 전장의 연기가 아닌 평화의 빛이 깃들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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