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현장메모] '24071명' 개막부터 관중 신기록 경신...이정효와 함께 수원의 꿈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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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메모] '24071명' 개막부터 관중 신기록 경신...이정효와 함께 수원의 꿈 이룬다

인터풋볼 2026-02-28 18:3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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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수원)] 이정효 감독과 함께 수원 삼성은 흥행 대박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은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24,071명.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인천 유나이티드 대결이다. 당시 22,625명이 오면서 K리그2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앞으로 깨지기 어려운 기록으로 보였으나 1년도 되지 않아 경신됐다. 당시엔 인천 원정 팬들이 상당히 많이 왔다면, 이번엔 수원 홈 팬들이 더 많이 오면서 기록이 쓰여진 거라 차이점이 있다. 

이정효 감독 효과였다. 광주FC에서 성과를 내면서 축구계 최고 스타 감독으로 발돋움했고 많은 관심 속 수원 사령탑에 부임했다. 이정효 감독의 말과 행동, 영입 모두 화제를 모으면서 수원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K리그1, 2 통틀어 개막 라운드 경기 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경기가 수원의 홈 개막전이었다.

게다가 상대가 서울 이랜드였다. 서울이랜드는 수원 천적이다. 통산 5승 1패를 기록했고 원정에선 2전 전승이다. 서울 이랜드는 수원만 만나면 강해졌고 김도균 감독은 수원FC 사령탑 시절에 이어 서울 이랜드 감독이 된 이후에도 수원 상대 초강세 모습을 이어갔다. 영입도 확실하게 하면서 서울 이랜드는 수원과 더불어 올 시즌 유력 승격 후보로 불렸다. 개막전부터 수원, 서울 이랜드 대결이 성사돼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이미 예매 때부터 22,000명 가까이 됐다. 현장 구매까지 포함하면 무조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할 거라고 판단됐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근처는 인산인해였다. 주차부터 입장까지 긴 줄을 서야 했다. 

수원 팬들은 선수들이 입장할 때 "수원의 꿈"이라는 카드섹션을 들고 맞이했다. 전반에 박재용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박현빈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 트레이드 마크 응원인 청백적 우산 돌리기로 홈 분위기를 더했다. 

후반에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수원은 교체카드 4장을 쓴 직후 강현묵이 골을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수원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시작부터 이정효호는 대박을 터트렸고 최정점을 향한 기대감을 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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