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코 성형 부작용에 '재수술' 고민…"항상 안타까워" 의사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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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코 성형 부작용에 '재수술' 고민…"항상 안타까워" 의사도 우려

엑스포츠뉴스 2026-02-28 18:3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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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백지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코 재수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 (재수술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성형외과를 찾아 코 재수술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지영은 처음 성형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백지영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방송연예과에 들어갔다. 그때 엄마가 눈, 코 수술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백지영'

이어 제작진이 "다시 돌아가면 첫 수술을 할 거냐"고 묻자, 백지영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백지영은 "살아 보니 얼굴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더라. 지금은 옛날 내 얼굴이 괜찮은 트렌드가 됐다"며 "쌍꺼풀 없고 코도 작고 얼굴이 동글동글한 얼굴이 트렌드다. 그래서 안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에 나선 백지영은 코 재수술을 고민하며 "제가 코가 약간 긴 코였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항상 방송을 보면서 점점 코가 올라가서 안타까웠다. 모양은 그대로인데 코 길이 하나로 인상이 달라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백지영'

이어 의사는 "재수술은 가능하다. 짧아진 부분을 길게 해주는 수술을 하면 된다. 지영 씨는 심한 편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백지영을 안심시켰다. 이후 백지영은 "제가 코가 올라가면서 콧구멍 모양이 변했다"며 부작용을 토로하자 의사는 "지금도 형태는 그대로 있는데 전체적으로 살짝 올라가있다"고 조언했다.

사진 = 유튜브 '백지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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