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이 27일 사퇴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27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 본부에서 박지영 이사장 퇴임식을 열었다.
2024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 선임된 박지영 이사장은 2027년 1월까지 임기가 남았으나 임기를 약 10개월 남기고 중도에 물러났다.
아티스틱스위밍 1세대 선수 출신으로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아시아수영연맹 기술위원 등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취임 후 스포츠윤리센터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을 들었다.
지난해 인권 침해와 비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천536건으로 2024년 대비 80.5%가 늘었고, 상담 건수 역시 6천597건으로 전년 대비 69.3%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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