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신혜와 하윤경이 또 한 번 예측 불가한 위기 속으로 밀려든다.
28일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 13회에서는 비밀 작전을 위해 손을 잡은 홍금보(박신혜 분)와 고복희(하윤경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한층 더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이날 공개된 스틸 컷에는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벌어진 긴박한 장면이 포착됐다. 복면을 쓴 정체불명의 인물이 기숙사 내부로 침입하면서 평온하던 공간은 순식간에 소란에 휩싸인다. 사감을 비롯한 기숙사 구성원들이 각종 물건을 들고 뛰쳐나오며 현장은 혼란 그 자체가 된다. 갑작스러운 침입자가 무엇을 노리고 기숙사에 들어온 것인지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비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여전히 기숙사에 머물고 있던 홍금보와 고복희의 작전 역시 예상치 못한 변수에 흔들린다.
특히 두 사람은 기숙사 사감을 필사적으로 붙잡으며 상황을 수습하려 하지만, 평소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던 사감이 의심 어린 시선으로 다가오면서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방 안에는 현금 다발이 그대로 놓여 있어 언제든 정체가 들통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순간이 이어진다. 궁지에 몰린 홍금보와 고복희가 이 위기를 어떤 기지로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촘촘하게 전개되는 사건과 인물 간 갈등이 맞물리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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