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년간 77경기 결장'→"정말 미쳤다"…'대체 몇 번째야?' 뮌헨 日 CB, 골절 부상 2회→근육 파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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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년간 77경기 결장'→"정말 미쳤다"…'대체 몇 번째야?' 뮌헨 日 CB, 골절 부상 2회→근육 파열 부상

엑스포츠뉴스 2026-02-28 16: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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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또다시 쓰러졌다. 입단 후 끝없는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뮌헨 합류 후 결장 경기 수만 무려 80경기에 육박할 정도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7일(한국시간) "이토 히로키는 부상으로 인해 몇 주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진행된 팀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근섬유) 파열 부상을 입고 훈련을 조기 중단했다.

예상 결장 기간은 3주로 점쳐지고 있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바이에른 뮌헨 단장 역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행사에서 이토의 부상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프로인트 단장은 "부상이 그리 심각하지는 않으며, 초기 예상 결장 기간은 2~3주 정도"라고 밝혔다.

결장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지만 문제는 이토를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지독한 '부상 빈도'다. 지난 2024년 여름 2300만 유로(약 392억원)의 이적료로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뮌헨에 합류한 이토는 시즌 초반 중족골 골절 여파로 수개월을 쉬었고, 여러 차례 발 부상을 겪은 뒤 지난해 11월에야 복귀했다.



이번 근육 파열은 뮌헨 합류 후 벌써 세 번째 당하는 심각한 부상이다.

이토는 잦은 부상 탓에 뮌헨 이적 후 무려 71경기나 결장했다. 만약 이번 부상으로 3주간 이탈해 앞으로 6경기를 더 결장하게 된다면, 2년간 뮌헨 유니폼을 입고 놓친 경기만 총 77경기에 달하게 되는 믿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다.

글로벌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년간 거의 80경기 결장이다. 이토는 뮌헨 입단 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상 악재를 자주 겪고 있다"며 "정말 미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은 이토 개인뿐만 아니라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게도 매우 뼈아픈 전력 누수다. 현재 뮌헨은 주전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 역시 부상으로 출전이 불확실해 수비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토 입장에서는 뮌헨에서 주로 벤치를 지키다 데이비스의 공백을 틈타 도르트문트전 출전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으나, 부상으로 허무하게 날려버렸다.

당장 3월부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맞대결, 아탈란타 베르가모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등 험난한 일정을 줄줄이 소화해야 하는 뮌헨의 시름도 한층 깊어지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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