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로망스’의 남녀 주인공인 배우 김하늘과 김재원이 재회했다.
김하늘은 28일 자신의 SNS에 “다시 만난 ‘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개된 김하늘과 김재원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품 방영 후 20여년이 흘렀음에도 두 사람 모두 여전한 미모와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이번 만남은 일본에서 ‘로망스’ 재방송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성사됐다.
‘로망스’는 남자 고등학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2002년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작품 속 김하늘의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는 대사는 꾸준히 회자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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