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엔 감형 판례, 손에는 흉기"… '용감한 형사들4'가 폭로한 두 얼굴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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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엔 감형 판례, 손에는 흉기"… '용감한 형사들4'가 폭로한 두 얼굴의 아들

스타패션 2026-02-28 15: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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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채널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4', 끔찍한 범죄의 전말 파헤치다

지난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3회에서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두 가지 참혹한 범죄 사건의 해결 과정을 공개했다. 일산동부경찰서 김진성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숨 가빴던 수사 일지를 전했으며,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해 깊이를 더했다.

이날 첫 번째 사건으로 소개된 것은 가구 공장 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50대 남성 사망 사건이었다. 인근 CCTV에는 헬멧을 쓴 인물이 건물에 출입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자마자 화재가 발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해자의 아내는 영상 속 인물을 자신의 아들 최 씨라고 지목해 충격을 안겼다. 최 씨는 과거 부모에게 수차례 위협 행위를 저지르고 재산을 갈취했으며, ‘10억 원 치료비’ 등 비이성적인 요구를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 발생 4시간 만에 긴급 체포된 최 씨는 묵비권을 행사했으나, 과학수사 결과 신발에서 혈흔이 발견되고 휴대전화에서는 ‘브레이크 호스 절단 방법’, ‘존속살해 감형 판례’ 등 검색 기록이 확인됐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망상으로 인한 범행으로 추측하면서도, 범행 준비 정황으로 볼 때 완전히 정신이 와해된 상태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최 씨는 결국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방화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안정환은 이에 “너무 안타깝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사건은 8,500명이 투입됐지만 단서를 찾기 어려웠던 40대 여성 두 명의 대규모 실종 사건이었다. 이들은 사채업을 해왔으며, 실종 당일 5천만 원 채무자가 이자를 지급하러 방문했다. 수색에도 시신과 차량은 발견되지 않아 미궁에 빠지는 듯했으나, 중고차 부품 판매자의 제보로 실종 차량의 엔진 번호가 특정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탔다. 범인은 5천만 원 채무자의 남편이자 전과 17범의 47세 남성이었다. 그는 이자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사냥용 엽총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살해하고 부모 산소 인근에 암매장한 계획적인 범죄임이 드러났다. 문자 발송 역시 돈을 주고 학생에게 대신 시킨 것이었다. 범인은 무기징역을, 공범들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생생한 소식과 영상은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를 다루는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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