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모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용빈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2년 만에 이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며, 지난 한 해 팬들의 큰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손빈아는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며 앞으로도 좋은 자리에 초대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노래하고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록담은 데뷔 1년도 채 안 된 신인으로서 페이버릿 싱어 남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받은 사랑에 몇 배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춘길과 추혁진은 차세대 가수로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춘길은 라이징 스타상에 대한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여기며, 늘 힘이 되어주는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전했다. 추혁진 또한 오랜 활동 끝에 라이징 스타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팬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남승민과 최재명은 팬들이 직접 뽑은 스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팬 사랑을 입증했다. 이들은 팬들의 선택으로 받은 상이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고 꾸준히 노력하며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미스터트롯3’를 통해 이름을 알린 TOP7은 이번 시상식으로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트롯 대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994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대중문화와 연예, 예술 등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은 인천, 춘천,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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