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새로운 편셰프로 첫 등장했다. 세 딸을 키우는 워킹맘인 선예는 ‘편스토랑’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요리 솜씨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선예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그는 “노래를 하지 않았다면 식당을 했을 것”이라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표현했다. 처음에는 관찰 예능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냉동 연예인’ 면모를 보였지만, 곧 적응해 14년 차 주부로서의 내공이 담긴 요리 꿀팁과 건강 수제 조미료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특히 선예는 원더걸스 활동 최전성기인 만 24세에 결혼을 발표하고 캐나다로 떠났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당시 요리책을 보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집밥 레시피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모와 고모부를 위해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밥상을 오직 기억만으로 완벽하게 재현하며 깊은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할머니 밥상을 함께 나누며 선예와 가족들은 옛 추억과 아픔을 회상했다. 선예는 “아이들은 큰 선물 같다”며 엄마가 되고 나서야 할머니의 마음을 더욱 헤아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할머니 생전 영상이 공개되자 선예는 깊은 감동과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선예가 ‘편스토랑’에서 어떤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요리들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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