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혼인신고 후 SNS 팔로우 목소에 서로를 추가했다.
28일 티파니 영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는 변요한 추가됐다. 티파니 영은 그동안 소녀시대 멤버 7명 만 팔로우하고 있었던 상황으로, 변요한이 추가되면서 8명이 되었다.
변요한 또한 티파니 영을 팔로우하면서 두 사람은 비로소 ‘맞팔’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은근한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 “이제 본격 럽스타그램 시작인가” 등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날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했다.
향후 예식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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