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비웃는 것 같아서”…종로 길거리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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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비웃는 것 같아서”…종로 길거리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경기일보 2026-02-28 13:1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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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폭발시키려 한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8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김모씨를 폭발성물건파열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주변에 있던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수차례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전해졌다.

 

그는 “호객행위를 하던 이들이 자신을 비웃어서 화가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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