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큰 거 온다”는 짧은 예고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날에는 결재 서류판에 꽂힌 문서 가운데 ‘틱톡 가입하기’라는 항목을 직접 손가락으로 누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입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청와대는 이번 틱톡 개설이 최근 엑스와 페이스북 등에 활발히 게시물을 올리는 등 SNS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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