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27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전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 수상 5개 부문상, 가수 수상 13개 부문상, 기타 수상 10개 부문상 등 총 56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김용빈은 서울특별시 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2년 만에 다시 이 무대에 서게 됐다”며 지난 한 해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손빈아는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시상식이 이렇게 뜻깊은 자리인 줄 이제야 알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자리에 초대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노래하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천록담은 페이버릿 싱어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받은 사랑에 몇 배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춘길과 추혁진은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춘길은 “라이징 스타상에 대한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여기겠다”며 “늘 힘이 되어주는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더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추혁진은 “오랜 활동 끝에 라이징 스타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팬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생일을 앞두고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남승민과 최재명은 팬들이 직접 뽑은 스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남승민은 “팬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재명 역시 “팬들의 선택으로 받은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3’에서 TOP7 자리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이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대중문화, 연예, 예술 등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예술인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으로, 1994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으며, 인천, 춘천,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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