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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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

위키트리 2026-02-28 1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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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서 제기된 장동혁 대표의 주택 매각 요구를 두고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 / 뉴스1

장 대표가 보유한 6채의 주택 중 5채는 실제 사용 중이며, 유일하게 사용하지 않는 1채는 이미 오래전 매물로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용하지 않는 1채는 오래전 매물로 내놓았으나 현재까지 매수 문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부동산 시장을 정치적 수단이 아닌 서민 주거 안정과 시장 정상화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택 매각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실질적인 긍정적 효과를 주지 못한다면, 이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가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 논란 이후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것과 관련해서는 "중진 의원들과의 회동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지방 일정 등 다양한 행보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춰 필요한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여러 차례 언급했듯 지방선거 승리와 본인의 정치적 운명은 궤를 같이한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필요한 행보와 메시지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한동훈 전 대표의 서문시장 방문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의 징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차원의 징계로 접근하기보다는, 당이 어려운 시기에 어떤 행동이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유권자들이 올바르게 판단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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