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준표, 또 배현진 비판…“다음 총선에서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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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또 배현진 비판…“다음 총선에서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 했으면”

경기일보 2026-02-28 12:0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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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왼쪽)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왼쪽)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분탕지는 사람들은 모두 정리 했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30년째 잠실에서 사는데 송파 정치인들은 어찌 저렇게 분탕치는 사람들만 있는지 참 안타깝고 송파 주민들이 불쌍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분탕치는 사람들은 모두 정리했으면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분개하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천방지축 날뛰고 있으니”라고 일갈했다.

 

현재 배현진 의원의 지역구는 송파구을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사실상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예상하게 했다.

 

이날 현장에는 친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 의원을 비롯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박정훈·안상훈·정성국·진종오·김예지 의원과 최근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이 함께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달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를 끌어들이면서 국민의힘이 이른바 ‘폭망의 길’로 갔다고 직격한 바 있다.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도 한 전 대표가 아닌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이후 홍 전 시장은 같은 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에 대해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 인성(人性)이 그런줄 몰랐다”며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 이제 그만 하거라”라며 비판했다.

 

이달 17일에는 “소정의 절차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노회(老獪·경험이 많고 세상 물정에 밝아 교활하다)하다는 말을 뜻을 알고나 했겠냐마는 43년 공직생활을 늘 당당하게 살아온 날더러 노회하다고 하는 무지한 사람 처음 보았다”며 “그 말에 책임져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직격했다.

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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