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소리 시끄러워"...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투척한 男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짖는 소리 시끄러워"...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투척한 男

센머니 2026-02-28 10:55:00 신고

3줄요약
사진: SNS
사진: SNS

[센머니=강정욱 기자] 전남 나주에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숨겨진 빵을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27일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 50분쯤 나주시 금천면 나주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 인물이 비닐봉지에서 빵 같은 물체를 꺼내 놀이터로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이용객이 즉시 수거해 폐기하면서 반려견이 다치는 등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놀이터 인근에 사는 그는 이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놀이터에 외지인이 오가고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반려견이 민법상 '재물'에 해당하는 점을 근거로 재물손괴 미수 혐의를 적용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