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살림할 팔자 아니다" 무속인 돌직구 조언에 결국 눈물… "다시 방송해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소영, "살림할 팔자 아니다" 무속인 돌직구 조언에 결국 눈물… "다시 방송해라"

메디먼트뉴스 2026-02-28 10:21:0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고소영이 무속인의 날카로운 조언에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고소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소탈한 소통을 이어오던 그는 이날만큼은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운명에 귀를 기울였다.

상담을 시작하자마자 무속인은 고소영을 향해 단도직입적인 조언을 건넸다. 무속인은 그대는 가정 부인이 아니다. 만인의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며 살림만 할 팔자가 아니니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하라고 단언했다. 특히 현재 큰 운이 들어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복귀를 독려했다.

무속인은 고소영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내면의 고충도 짚어냈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에 묻은 기가 많고, 강한 척하지만 한 번씩 지치는 스타일이라며 자기 사주를 묻어놓고 살다 보면 결국 병이 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장 결정적인 한마디는 정체성에 대한 언급이었다. 무속인은 고소영은 장씨가 아니다. 고소영은 고소영이다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장동건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의 커리어보다 가정에 집중해온 고소영의 지난 세월을 관통하는 발언이었다.

이어 잘난 여자는 잘난 짓을 해야 한다. 숨지 말고 빛나라고 거듭 강조하며 이 아까운 사람을 왜 묻어두느냐는 안타까움 섞인 조언을 덧붙였다.

이에 고소영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고, 끝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오랜 시간 대중의 곁을 떠나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 충실했던 그에게 이번 상담은 단순한 점괘를 넘어 배우 고소영으로서의 자아를 되찾으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온 모습이다.

팬들은 이번 영상을 통해 고소영의 인간적인 고뇌에 공감하며, 무속인의 조언처럼 조만간 작품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할 그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