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 가입 사실을 알리며 숏폼 소통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로 개설한 틱톡 계정에 ‘왔다 ㅌㅌ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약 40초 분량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틱톡 가입하기’라고 적힌 문서가 포함된 결재서류를 전달받은 뒤, 해당 부분에 손도장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손하트와 볼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같은 영상은 엑스(X·옛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에도 공유됐다. 유튜브 게시글에는 “AI 아닙니다 대통령 맞습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틱톡 외에도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등 여러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엑스에 예고성 영상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27일 게시된 29초 분량의 영상에는 청와대 관계자가 ‘결재 서류’라고 적힌 파일철을 건네고, 이 대통령이 이를 살펴본 뒤 결재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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