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백현동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9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외벽 판넬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0대와 소방대원 9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시설 관계자와 건물 내 병원 환자 등 76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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