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 안 나올 뻔했다…“6개월 동안 발을 들어 올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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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 안 나올 뻔했다…“6개월 동안 발을 들어 올릴 수 없었다”

인터풋볼 2026-02-28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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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제임스 밀너가 지난 시즌 입었던 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밀너가 자신을 6개월 동안 결장하게 만든 발목 부상에 대해 밝혔다. 그는 2024년 아스널과 경기에서 부상으로 나간 뒤 몇 주 동안만 결장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합병증으로 인해 6개월 동안 발을 들어 올릴 수 없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대기록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밀너다. 그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는 밀너 개인 통산654번째 프리미어리그 출전이었다. 이는 레스 배리의 653경기를 뛰어넘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이다.

그런데 밀너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이 나오지 않을 뻔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지난 시즌 밀너는 아스널과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심각하지 않은 부상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밀너는 무려 6개월 동안 제대로 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밀너는 “내 나이가 되면 축구계에선 상황이 빨리 바뀐다. 난 작년에 6개월 동안 발을 들어 올릴 수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 의사, 물리 치료사 등이 내가 끝났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밀너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이에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자 하는 그 열망이 내가 지금도 뛰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이어서 “내가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 내 통제 밖의 방식으로 내 커리어가 끝나는 걸 허용하고 싶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내가 돌아올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한편 밀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난 이 순간 꽤 열려 있다. 내가 계속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다. 구단과 아직 어떤 대화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매일 내 일을 할 뿐이다. 상황은 바뀔 수 있다. 최근 몇 경기가 내가 여전히 경기장에서 기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밀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을 거쳤다. 지난 2023-24시즌부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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