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월 27일 오전 11시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가족, 정일영 국회의원,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신입생은 학사과정 2734명, 석사 및 석박사통합과정 469명, 박사과정 89명 등 총 3292명이다. 동북아국제통상전공 김형민 학생과 나노바이오공학전공 고은비 학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낭독했다.
이인재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대학 4년은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두려움을 넘어선 도전,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 자유에 따른 책임 있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입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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