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토 히로키가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당분간 결장한다 그는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섬유 파열을 입었다”라고 발표했다.
이토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주빌로 이와타, 나고야 그램퍼스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임대 이적하면서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며 주전 수비수로 올라섰다.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이 이토를 영입했다. 당시 이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에서 뛸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이제 바이에른 뮌헨에서 도전이 기대된다. 많은 우승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시작이 좋지 않았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후 프리시즌 친선 경기 도중 중족골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훈련에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이 재발하며 휴식을 취했으나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이토는 첫 시즌을 8경기 1골로 마쳤다.
이번 시즌엔 그나마 사정이 나았다. 1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그런데 이토가 또 다쳤다. 독일 ‘TZ’에 따르면 이토는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열린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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