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엄중한 공동의 책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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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엄중한 공동의 책임 선언"

뉴스로드 2026-02-28 08:27:44 신고

경기혁신교육 대표주자들이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경기혁신교육 대표주자들이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뉴스로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경기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전 예비후보 5인의 지지선언에 "오늘의 지지는 단순한 연대를 넘어 경기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엄중한 공동의 책임 선언"이라고 화답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오신 이성대, 이재삼, 이중현, 이한복, 최창의 다섯 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한때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상징이었던 경기교육이 기초학력 저하, 교육격차 심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1,316일의 교육행정 경험과 다섯 분의 현장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민주시민과 공동체의 가치가 살아있는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교육 비전도 제시했다. 교사와 학생의 권리를 상호 존중하는 문화와 촘촘한 위기관리 시스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기초학력부터 미래 역량까지 책임지는 '기본교육'의 표준을 경기도에서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혁신교육 대표주자들이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경기혁신교육 대표주자들이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성대·이재삼·이한복 전 예비후보가 현장에 참석했으며, 이중현·최창의 전 예비후보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경기교육 정상화의 적임자는 유능한 유은혜뿐"이라며 최장수 교육부 장관 경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의 위기관리 능력, 고교 무상교육 조기 완성, 유치원 3법 관철 등을 유 후보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번 지지선언은 앞서 이어진 민주진보 진영 교육계 핵심 인사들의 지지 행렬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송주명 한신대 교수를 시작으로 19일 김거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24일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본부 상임대표가 차례로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이번 5인 결집으로 민주진보 진영의 사실상 '단일대오'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유 예비후보는 "다섯 분의 뜻과 힘을 모아 경기도에서부터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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